본문 바로가기

Github

Digging GitHub, Day-1

#안녕 어서와~ 깃허브는 처음이지?

#GitHub

#대체

#어떻게 쓰는 거니?..


백엔드를 공부하면서 많이 봤던 ㅍ허브 말고 들었던 깃허브...

너무 궁금했다. 그냥 개발자들을 위한 포털 사이트인가? 

라고만 생각하고 9월에 가입해봤는데 죄다 영어다...ㅗㅜㅑ

- 깃허브 블로그 화면 -


그래도 개발자라면! 당연히 알아야 될거 같은 분위기라...

가입만하고 있다가 오늘 사용법을 조금 배웠다.

먼저

처음들어가서 보면 아주 친절하게 "어서와! 깃허브는 처음이지?"

천천히 알려줄게 따라와봐 같은 느낌으로 Learning을 눌렀다.ㅎㅎ

 

하면서 느낀거는 GitHub를 언제/어떻게/왜/무엇을 하는지 대충 감을 잡았다.

아직 배워야 될게 많은거 같은데 굉장히 좋은 서비스인거 같다. 

분명 많은 도움을 받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

 

- 미션 클리어하면 기분 좋게 칭찬해준다 ㅎㅎ -

일단, 잘 만든게 게임 미션 클리어 하듯이 따라하면 되서 재밌게 끝낸거 같다.

정말...글만 엄청 많으면 바로 지루해서 껏을뜻 ㅎㅎ 

여튼 Step by Step으로 따라하다 보면

아~  이런 기능은 이럴때 사용하면 되고 궁금하면 이렇게 하고 사람 모으고 싶으면 이거 눌러서 Commit

하면 되겠구나 배웠다.

- 이게 제일 시간 많이 허비했던 Step7 ㅋㅋㅋㅋㅋ-

7단계에서ㅋㅋㅋㅋㅋ 시간 겁나 보냄. 분명 라인 5를 바꿔서 커밋하라는데 

버튼을 찾을 수가 없어서 쪼끔 고생했다ㅋㅋㅋㅋㅋ


- 따라하면 이런 페이지를 얻을? 수 있게 된다 -

뭔가 게임하면 트로피 수집하는 거 처럼 이런 페이지를 보여준다.

(근데 아직 왜 보여주는 이유를 모름ㅋㅋㅋㅋㅋㅋ)


- 결국 오늘 깃허브에서 배운 사용법 -

마지막으로 내가 오늘 배운 사용법을 알려주면서 끝난다. 

내일은 또 다른 강의 따라하면서 해봐야지

 

여튼 깃허브는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어떤 아이디어 가지고 가치있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으면

개발자들을 쉽게 모이게 해주고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토론과 소통하면서 만들어 가는 곳인거 같다. 그래서 한 팀이 깃허브에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고 깃허브에서 팀을 모아서 진행 할 수 있고 개발자들이라면 꼭 알아야 되는 곳인지 새삼 많이 느꼈다. 


미래 개발자로써 제대로 된 사용법은 알아야 될거 같다.다 영어라서 당황했지만 요새 다들 영어 잘 하자나용!중간에 힘들어도 하루에 따라하기 하나씩 하면 금방 사용 할 수 있을 뜻! ♥

'Gith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gging GitHub, Day 2  (0) 2020.11.23